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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전1호 수소생산시설가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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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예진 | ||||
작성자 | 최예진 | 등록일 | 2023-09-05 | 조회수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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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생산시설은 국비 49억원, 대전시(부지비용) 15억원, 대전도시공사 20억원, 민간 35억원 등 총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됐다. 생산량은 하루 1.2t 규모로, 승용차 300대(1대당 4㎏) 또는 버스 80대( " 15㎏)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화물연대 파업, 수소 공급업체 운영 중지 등의 사태가 발생해도 안정적으로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국토의 중심인 대전에서 생산된 수소를 직접 충전소에 공급함으로써 수소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소 구입비용을 절감하게 됐다"라며 "탄소중립 실현 및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소 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