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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PG 공급가 4개월 가격 동결이였으나 다음달 이후 상승 전망
작성자 최예진
작성자 최예진 등록일 2024-03-07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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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LPG업계는 11월 이후로 4개월간 큰 병동 없이 안정세를 유지하며 가격을 동결하고있다. 
하지만 다음달 말 (30일)이후에는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종료되고 4월 연속 동결로 그동안 반영하지 못한 국내 LPG가격을 인상할수 밖에 없다. 
휘발유와 경유 또한 다음달 말 이후로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휘발유와 경유는 국제유가가 하락하여 상승 압력을 제한할수 있으나 그 마저도 어렵다고 본다. 

정보의 물가 안정과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유류세 인하를 2개월 연장한 4월30일까지는 지속이 되었으나.
총선 이후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적고 유류세 인하 조치는 8번이나 연장하였고 정부가 세수 부족으로 더이상의 연장을 기대하긴 어렵다. 

또한 OPEC 및 OPEC+의 자발적 감산 조치를 6월 까지 연장하기로 하여 수급 문제가 커져 
석유 수출국들은 감산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할 경으 유가가 9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보인다.